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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의 대모험.

마징카이저 OVA를 보고 떠오른 잡설.


 평화로운 미케네 섬에서 계부와 학교 친구들에게 못생긴데다 똑똑하기까지 하다고 따돌림 당하던 헬씨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그는 밭을 일구다 상자를 하나 발견했는데 글자가 조금 떨어져 나가 ~SURA~ 라고 남아있던 상자에는 천진난만한 소년녀가 있었다. 그때 그아이에 걸려있던 불완전한 얼어붙은 시간의 비법이 풀려 깨어났고 헬씨는 가운데 이름을 따서 아수라라 이름붙였다. 미케네 섬의 명물인 기계동물들과 자연속에서 살고 있었다.

 어린 아수라는 헬을 박사님이라 불렀고, 헬 박사는 어린 아수라에게 기계동물을 잘 다룰 수 있게 막대기질 훈련을 시켰다.

 어느날 난파된 선원의 입에서 대마왕 마징가의 세계정복이라는 사악한 음모를 들은 아수라는 자신이 박사의 자식이 아니게 된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세상을 위해 친한 기계동물 갈라다가와 함께 대륙의 후진산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과 힘을 합쳐 대마왕의 정지요새 광자력연소실을 파괴했으나 그것은 대마왕의 함정이었고, 진정한 요새 가학만세연구소가 아무런 방해없이 태평양에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아수라는 위대한 대용자의 전설을 들었는데, 그의 이름은...

<중략>

"~~브레이크!"

"우우 이걸 막아내다니 너도 용자로서의 피가 나타나는가?"

'오마니는 어떤 분이었어요?'

"네 어머니 쥰은 불꽃과 같은 여자였다. 항상 그을린 듯한 피부를 가졌지. 너의 반쪽은 그걸 닮은 것 같구나."(주 1)

<중략>

대마왕의 최심복 보스대장은 그 거대한 몸으로 연구소의 입구를 막았으나 동료들이 몸으로 막는 사이 아버지와 소년녀는 대마왕 마징가의 앞에 서게 되었다. 그러나 대마왕의 힘 앞에 아무것도 못하는 두사람. 아버지는 용자로의 변신을 꽤하고...

<중략>

쓰러진 대마왕 앞에서 부서져 내리는 용자.

".. 네 원래 이름은 천공의 이름을 가진 전사의 이름을 따서 슈라토라고 ... 우윽!"

'아!버!지!'

<중략>

대마왕은 쓰러진 것이 아니었다.

'대장아. 내 진정한 육체를 돌려받을 때가 온 것 같다. 와라! 마징카이저!'

진정한 대마왕의 천지마징가투 앞에 무너져 내리는 갈라다가.

아수라는 용자로의 변신을 결심하고...

<중략>

'기가디~~~인!!!'

'받아랏! 기가 브레이크'

"아버지의 기술이냐!"

... 이하 OVA 7화 전투신으로...



OVA 7화를 보다보니 다이의 대모험에 완전히 끼워 맞출 수 있었다는. 아수라가 용마인(?)이 되어 용자의 기술인 기가브레이크를 갈기는 것을 카이저피닉스(^.^)와 피닉스윙(^.^)의 천지마징가투 자세로 날려버리는 마신황제의 모습은 그야말로 대마궁의 혈전! 보다보면 응원하는 것은 아수라!

주 1 : 다이의 대모험에서의 대사는
"어머니 소아라는 태양과 같은 여자였다." ~ 호노오 쥰의 성은 말 그대로 불꽃.



덧글

  • 잠본이 2006/09/12 23:31 # 답글

    용자의 최종형태는 가이킹 (←같은 산죠 리쿠라고 마구 끼워맞추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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