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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 of Ultima II ~ 킹스 퀘스트..

THE LEGEND OF ULTIMA..


Part II: The King's Ques..



                    제작 : MB.C.(theadadv)
                    편집 : Enzoy
             자료제공 : 버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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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D BRITISH!! 그는 누구인가???

 그는 Richard Garriot가 내려준 FF펀치와 FF에너지(주 1)를 가졌다. 허나, 자신에게 그 엄청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은 항상 Avatar에게 시켜서 그를 부려먹었고, 자기는 왕좌에 앉아 놀고, 먹고, 자고, Sherry랑 놀았다. 리차드 게리어트의 컴퓨터는 이러한 울티마 세계의 모순담긴 사실을 항상 자신의 화면에 띄워야 했다.. 어느날, 이 컴퓨터는 이 모순성을 더이상 참을수 없게 되었다.(이무렵 리차드 게리어트는 자신의 컴퓨터를 뜯어 고쳐 인공지능으로 만들었음.) 컴퓨터의 관점에서는 Lord British(이하 LB)의 게으름과 태만, 무책임성이 너무나 싫었던 것이다. 리차드 게리어트의 컴퓨터는 LB를 골려먹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리하여 그 컴퓨터는 리차드 게리어트가 볼 수 없는 비밀 서브디렉토리를 만들고 그곳에 새로운 울티마를 만들어 낸다.


 이 이야기는 그 비밀 디렉토리에서 시작된다...


 컴퓨터는 그 비밀 디렉토리에 울티마를 복사해 넣고 나서 Pctools 7.0으로 섹터조작을 해서 LB의 FF펀치와 FF에너지를 01펀치와 01에너지으로 고쳤다. 또한, 컴퓨터는 울티마의 세계에서 로드브리티쉬 성밖에 돌아다니는 거지 (Real Lord British : 주 2)의 말을 곧이 믿어 버리고서 그의 01펀치와 01에너지를 다 FF로 고쳐주고 울티마 세계의 왕위에 앉혔다. 왕위에서 쫒겨난 LB는 엉엉 울며 성밖으로 나왔고,유일하게 따라주는 친구 Sherry와 성밖에서 푸줏간을 차리게 되었다. 억울하고 원통한 LB는 분개한 나머지 왕위를 되찾으려 하는데....


 LB는 푸줏간을 10년 동안 경영하여 1000gold를 벌었다. 그리고 그 돈을 거지왕에게 바치며 왕위를 돌려주길 간청했다.


 Lord British      : “너 이거 줄께 거기서 내려와..빨랑!!”
 Real Lord British : “그려그려.....”


 허나...거지는 돈만 받고 Nystul을 시켜 LB를 내쫓았다. 괴씸히 생각한 LB는 옛 용사 Durple, Shamino, Iolo, Jaana를 찾아 그들과 가고일의 세계로 가서 가고일의 왕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의 호소에 어엿비 너긴 가고일왕은 가고일 100개 사단을 만들어 주었다.


 가고일 대군단을 이끌고 로드브리티쉬 성으로 향한 LB !!


 LB   : “이 거지 자식..너도 이젠 끝이다...”
 거지 : “놀고 있네...”


 쿵~딱~퍼억..빠악.....살려줘!! 죽여줘!!


 가고일 100개 사단은 전멸하였다. 처음같이 LB, Durple, Shamino, Iolo, Jaana만이 살아 남아 도망쳐 나왔다. 한마디로 거지의 FF펀치는 무적이었다.


 그리하여 LB는 남은 용사들과 함께 하기 싫은 푸줏간을 또 경영하여 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Spell book, Pick-pocket magic spell(주 3), regents를 사서 로드 브리티쉬 성으로 간뒤 Pick-pocket 마법을 사용하여 거지가 가지고 있는 Moon stone을 훔쳤다. Avatar를 부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LB일행은 가까스로 훔칠 수 있었던 Moonstone을 사용하여 Avatar의 현실세계로 통하는 문 게이트를 열었다.


 Avatar를 부르기 위해 차분히 안으로 걸어들어가는 I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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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정신병원 제 4병동...아바타의 병실이다. Avatar도 이제 늙을 대로 늙어 고희!!(70살) 사람들은 그가 들려주는 울티마 세계의 예기와 그의 모험담을 듣고는 그를 미친 것으로 간주했다. 그리하여 Avatar는 이곳에 평생 살게 되었다. 지금 그는 완전히 꿈 속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방에 Yellow Gate가 나타났고 Iolo가 기어 나왔다.Avatar는 너무나도 반가와 하며 그를 맞았다.


Avatar : “빨강..파랑..노랑..색의 삼원색이 갖취졌다!”
Iolo   : “자, 가자 큰일이 생겼어..”
Avatar : “무슨 큰일인디? 암튼 가보자..”


 둘은 뚜벅뚜벅 노란색 문 게이트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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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다시 울티마의 세계.

 LB의 일행이 주목하는 가운데 Iolo와 Avatar는 문게이트에서 걸어 나온다. 그러나, 그둘은 너무 늙었기 때문에 문에서 나온 직후 그자리에 누워 안락사한다.(Iolo도 고희였다.) 나머지들은 황당해 하며 그들을 묻어준다. 이제 LB, Durple, Shamino, Jaana, Sherry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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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리차드 게리어트의방. 갑자기 리차드 게리어트의 인공지능컴퓨터 화면이 껌뻑거린다.

리차드 게리어트 : “에잇. 컴퓨터 내부에서 또 쇼트가 났나부지..인공지능이라 회로가 복잡해서 쇼트가 자주 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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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일행이 장송곡을 부르고 있을때, 갑자기 마른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져 Jaana의 머리에 명중했다.


Jaana  : “이제부터 내가 Avatar야!! 하늘의 계시를 받았단 말야.아욱~~”
Durple : “미쳤군....쿡(칼소리)”
Jaana  : ......(Death).....
Durple :  “자 로드브리티쉬님..갑시다..마지막 수단을 쓸 때가 됐어요..”
LB     :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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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울티마 세계의 한구석..좌표 FFF-FFF-F인곳이다. 이곳에는 ORIGIN사에 있는 컴퓨터의 화면으로 통하는 컴퓨터가 있다. 주로 전화선을 통하여, 안되면 전기선이라도 타고 ORIGIN사의 컴퓨터화면으로 갈 수 있는 곳이다. 그들은 이것을 통하여 ORIGIN으로 갈려고 했지만, 그만 전화선이 혼신이 되어서 전기 배선을 타게 되었고, 영국의 어느 오락실의 기계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기계가 마침 Golden Axe였기에 그들은 G.A.E.D System(주 4)을 이용하여 현실로 나오게 되었다.
 그리하야 그들은 Richard Garriot를 만나러 가는데...

Polis man : “Halt! Halt! ”
사람들    : “왠 정신병자들이야??”
            “영화 찍나봐!”
            “요새 미친놈들이 는다니깐...”
            “완죤 돈키호테들이군!”


 아뿔싸..그들은 갑옷과 투구를 그대로 쓰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그들은 모두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마법을 쬐금 할 줄 아는 Shamino가 아까 산 Pick-Pocket Magic을 써서 병실의 열쇠를 훔쳐냈고, 그들은 병원을 탈출할 수 있었다..밤을 타고 이동하여 리차드 게리어트의 집에 도달하게 된 그들. 리차드 게리어트는 컴퓨터 안에서만 존재할 줄로 믿었던 울티마의 인물들을 직접 보게 되자 너무 황당해 했다. 그가 갑자기 마구 웃기시작한다. 전편의 상처도 낫지 않은채 추위에 굶고 얼어터진 로드 브리티쉬를 보았기 때문이다.


 일행은 그동안 리차드 게리어트의 인공지능 컴퓨터 속에서 화면에는 나타나지 않은채 램과 디스크에서만 파란만장히 펼쳐졌던 이 이야기를 리차드 게리어트에게 말해 주었다. 이야기를 다 들은 리차드 게리어트는 당장에 컴퓨터를 키고 노턴유틸리티를 사용하여 비밀 디렉토리를 찾아내었고, 섹터 조작을 하여 다시 LB의 방어력과 공격력을 FF로 해주었다.


리차드 게리어트 : “자..이젠 되돌아가서 거지를 때려 눕히고 왕위를 찾게 LB..”
Lord British    : “정말 고마우이..흑흑..”


 일행은 다시 울티마의 세계로 돌아갔다. (어떻게 갔는지는 지면 관계상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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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로드 브리티쉬 성. 거지왕의 왕좌 앞.


Lord British : “넌 이제 죽었다, 거지...”
Real L.B     : “하아~품...너 또 왔냐?”


 거지의 앞으로 다가간 LB는 그의 멱살을 잡고 바닥으로 내팽게 쳤다. 둘은 일대일 대격전을 벌였다. 그러나, 서로에게 전혀 타격이 없었다. 멍청한 리차드 게리어트는 LB의 공격력과 방어력만 고쳐주고 거지의 그것을 다시 01로 고치지 않았던 것이다.


LB : “아!! 어쩌지?이렇게 서로 치고 받는 것만 계속하다간 울티마의 속편이 나올수 없는데..”


 그때!! 마른하늘에서 엄청나게 큰 벼락이 떨어졌다.


 콰르릉..쩌억..  끼아아아아악~~~~


 누군가의 비명이 성안을 뒤흔들었다. 벼락이 떨어진곳은 바로 거지의 머리 위였던 것이다. 거지는 즉사했다. LB는 하늘에 감사하며 다시 찾은 왕좌에 올랐다. 이번 경험으로 자신의 나태했음을 깨닫은 LB는 다시 놀고, 먹고, 자고, Sherry랑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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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리차드 게리어트의방.

리차드 게리어트 : (껌벅거리는 모니터화면을 보며) “제길~또 합선이야!!!”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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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 FF. 16진수 두자리수중 최고 숫자. 울티마에서 에너지가 FF면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고,공격력이 FF면 무엇이든 주먹한방에 죽인다.
주 2 : Real Lord British. 이 자는 울티마세계에서 집시들과 떠돌아다니는 거지로서 자신이 진짜 로드브리티쉬라는 망상에 빠져있다..
주 3 : Pick-pocket마법. 상대방이 지닌 물건을 내손으로 오게 하는 마법.
주 4 : G.A.E.D System.  Golden Axe Ending Demo의 약자. 오락실에서 황금도끼를 끝까지 깨는 것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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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고교생활의 따분함을 이기기 위해 끄적거린 내 첫 팬픽의 속편. 당시에는 꽤 많은 사람을 웃겼다. 이후 3편은 시나리오 도난의 관계로 바로 4편으로 넘어간다.(모 어드벤쳐 게임 시리즈의 패러디인데, 맞춰보라.) 4편 OK 목장의 결투는 아바타가 죽어버린 관계로 제작중단이 되었다. 아무리 LB까기가 작품의 주제라 해도 Avatar가 나오긴 나와야 한다는 것에 사로잡혀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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