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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의료 체계에서 이 이상 대체 뭘 바라는 걸까?

 여하튼 근 10년만에 제대로 검사한번 때려서 상태 체크하자는 의사 선생님의 지휘하에 카드를 긁었음.

 여하튼, AT(알러지 테스트), BT(Blood Test), CT, PFT(폐기능 검사)를 해야 하는데, 예전 같이 이거 9박 10일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잠시 지나갔지만, 저 모든 것을 처리하는데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PFT를 뒤로 미루긴 했지만 말이다. 전에 공장식 병원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CT찍는데 마치 내가 컨베이어 벨트에 있는 것 같았다.
 
 요즘의 대형병원들은 예약도 잘 조절해서 거의 제 시간에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북대병원의 경우는 칼같은 예약진료 처리를 하고 있어 꽤나 감동을 받았다.

 민영화고 뭐고 간에 말이다, 대체 이 이상 뭘 바라는 걸까? 궁금해진다. 내 생각에 여기서 더 늘어날 수 있는 서비스 해봐야 병원에 수십억 기부하고 특별 서비스 받는 외국 시스템 정도 외에는 없을 것 같은데 말이다.



덧글

  • 충격 2008/06/28 04:50 # 답글

    떡값을 바라겠지요 -_-;;
  • theadadv 2008/06/28 14:47 #

    떡값이 떨어지는 사람들이야 이해하지만, 건강보험 재정의 악화로 인한 의료수준의 저하를 막기 위해 민영화를 해야한다는 '의사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라는 일반인들'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 충격 2008/06/29 14:07 #

    그런 사람들은 그냥 머리가 나쁜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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