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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이야기.

 뜨겁게 이글루를 달구는 라멘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일본 라멘이라는 것은 맛의 호불호가 너무나 갈리는 물건이라 맛을 단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굳이 쓴다면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내가 처음에 일본에 가서 먹은 음식이 인스턴트 쇼유 라멘이었는데, 면을 입에 대자 마자 바로 게워냈다. 당시, 듣자하니 쇼유 라멘의 경우 익숙해지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그런다는데, 이제는 면을 먹을 수 있는 경지에 올랐는데, 여전히 국물은 못마신다. 차슈가 없는 쇼유 라멘도 본지라 차슈가 꼭 있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인스탄트로는 시오 라멘을, 밖에서 먹는다면 미소 라멘을 선택하는 편이다.

 그나저나 그런 것보다 궁금한 것은 왜 쇼유 라멘을 소유 라멘이라고 쓰는 걸까.

 오사카의 일본어 표기는 지적해도 저것은 지적을 안하고 검색해도 오히려 소유 라멘이 더 많이 나오는데 궁금하다.



덧글

  • 풍신 2009/03/16 08:03 # 답글

    일본 라면집(외국의 일본인 거리의 일본 라면집) 한번 갔는데, 생각한 것처럼 맛이 있질 않더군요.
  • lukesky 2009/03/16 09:51 # 답글

    난 미소라면 좋아...ㅠ.ㅠ 소유는 너무 짜서 좀 힘들지만.
  • theadadv 2009/03/17 07:50 #

    어이... 그니까 소유 라면은 대체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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