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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얻기 vs 고자 되기

 굽시니스트의 본격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보면, 처칠의 이름의 유래를 아내가 일곱명이어서 처칠이라고 풀어쓴 개그가 나온다. 남자라면 일부다처, 아니 현실적으로 말해 일처다첩의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지만, 현대에 와서는 거의 힘들어지는 이야기일 것이다. 헌데, 국내에 번역된 폴 존슨의 모던 타임스 2권을 읽다 보니 2차대전과 그 이후에서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진 혹은 벌어질 뻔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무려 히틀러 총통! 본인 자신은 여성편력 같은 것이 없었던 사람에게서 어떤 생각이 나온 것일까?

 2권 중에서는 다음의 단원이 있다.

 히틀러의 궁극적인 목적은 ...... <중략> ...... 훈장이 있는 군인은 여러명의 아내를 둘 수 있었고, 마음대로 여자를 고를 수 있었다. ......


 위대한 아리안 제국을 꿈꾸던 히틀러는 완성된 제국이 이후 어떻게 굴러가느냐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둔 듯 한데, 히틀러의 원대한 야망의 종착단계가 위와 같다. 이를 보면 독일군이 괜시리 잘 싸운게 아니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반면에 판타지 세계에서나 나올 법한 고어한 일도 일어났는데, 그곳은 바로 아프리카이다.

 ...... 칼로 성기를 자르겠다고 위협하여 카라마조그족에게서 정보를 얻어낸 사실, 자백을 받기 위해 실제로 여덟명의 성기를 자른 사실이 알려졌다.


 아프리카 식민지 독립진행중의 아민 시대의 참상인데, 이외에도 아프리카쪽 식민지에선 성기 절단이 여러번 나왔다. 그나저나, 학살이 나을까 성기절단이 나을까?



 뭐, 이런저런 상황에서도 21세기에 들어온 요즘은 좀더 이성적이고 보편타당하게 살만해진 것이 아닐까. 그리고 저런 일 중 두번째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고 살아남아야 할 것이다. 첫번째라면, 물론 환영할지도 모르지만.


덧글

  • 풍신 2009/03/30 20:47 # 답글

    확실히 저거라면 훈장을 받을려고 노력하는 군인이 많아 졌을 듯...(게다가 여자가 동한 군대!!!)
  • theadadv 2009/03/31 12:40 #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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