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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EYES

3X3 EYES -끝맛이 정말 좋지 않았어-

파이의 이유의 변화.

1. 시바가 날 먹으려고 하는데, 내가 맛이 없으면 안먹을거 같아.

2. 그니까 맛이 없게 할거야. 어떤 아저씨가 자기 아들이 뭔가 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어.

3. 근데 이 남자애가 좀 쓸만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듯해. 아버지 해골을 줘도 애가 침착한 걸. 아, 물론 내 눈물 찔끔이 주 이유였겠지만.

4. 뭔가 애가 나에게 넘어왔어. 근데, 뭘 아는것도 없는데, 애를 데리고 뭘 하나?

5. 죽어라 가르쳤더니, 웬지 시바를 내가 먹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6. 뭔가 될 것 같아! 하지만 용왕님이 각성하면 어떨까?

7. 아, 젠장. 계획이 틀어졌어. 웬지 미안하니까 애한데 미안한 척이라도 해봐야.

8. 애가 시키지 않은 짓까지 해가면서 뭔가 막강해졌어. 아니 웬지 이젠 내 위에 설라고 하네.

9. 뭔가 처음과는 달리 일이 커졌어. 근데, 이제 내가 뭘 해도 안되는 것 같아.

10. 음... 뭐가 뭔지 모르지만, 시바가 뭔가 다른쪽의 취미를 가지게 하기는 한 것 같아. 웬지 부르조아 방구석 인터넷 폐인에서 피핑톰이 된 것 같은 생각은 들지만...

11. 근데, 파이는 누구, 삼지안은 누구? 나는 누구? 그나저나 삼각관계가 정리가 된 거였던가 말았던가... 아니, 아무렴 어때...



 30권이후 엔딩까지의 텀이 너무나 길어서 다시 보았을 때 웬지 심드렁했던 기억만이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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