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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전과 민주주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양의 경우, 특별한 이념이 있다기 보다도 민주주의를 택한 것은 단순히 취향의 문제에 가깝다. 이후 전투에서 흘러간 것을 보아도, 시대가 내 아마추어 역사학도의 관점에서 볼 때 이렇게 흘러갈 거 같다고 생각하기에, 그 흐름에 그냥 따르고, 그래도 내 취향은 그쪽이 아니니, 그냥 한구석에 점화장치 정도는 마련해 둘 수 있지... 난 시크한 사람이야~라고 주장하고 있달까.

 개인적으로 은영전은 체제의 문제 보단 경제력의 문제로 보길래... 사실 마법을 쓰는 쪽은 라인하르트/제국이기에 개인적으론 동맹이 뭔 짓을 해도 이길 수 없었다에 한표. 작가 자신이 제국쪽에 초점을 두고 써서 그렇긴 하지만, 동맹보다 내부적으로 심란한 동네인 제국이지만, 함대 뽑으면 함대가 나오고 병력 충원하면 병력이 나온다. 게다가 그게 또 잘 돌아간다. 현실적으로 저게 말이나 되냔 말이다. 당장, 내전이 일어났던 동네가 말이다. 그러면서 문제는 하나도 안나온다. 이게 무슨 화수분도 아니고 말이다.

 난 그래서 저 작품으로 체제를 따지는 것을 신기하게 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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