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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팟, 보통팟, 개념팟. 시작과 끝.

 와우를 하면서 근래 얼음왕관 성채 10인/25인 하드 막공을 다니다가 느끼는 점.

 헬 파티.
1. 내가 개념차게 플레이를 하는데, 다른 사람이 실수한다.
2. 내가 개념차게 플레이를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실수한다.
3. 누군가 좋게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내놓는다.
4. 공장은 의견을 거부하고 나름 자신만의 개념을 가지고 트라이/의견에 따른 공장의 혼란.
5.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6. 의견보다 불평을 끼리끼리 내놓는다. (한마디로 뒷다마)


 1% 부족한 보통 파티.
1. 공장부터 공대원 모두가 신사적.
2. 개념은 어느정도 있지만, 공략이 부족하다.
3. 개념차게 플레이하던 사람도 점점 개념이 평준화 되면서 비슷해진다.
4.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능력보다 조금 이하의 결과가 나온다.
5. 결국 부족한 것은 전략과 실행 능력.


 보통 파티.
1.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과 보통 이하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보통의 결과를 내놓는다.
2. 능력만치의 결과를 뽑는다. 기계적인 파티.


 1% 넘치는 파티.
1. 웬지 트라이를 해도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메이커(들)이 있다.
2. 개념은 어느정도 탑재, 공략이 부족해도 곧 적응한다.
3. 중간에 문제가 생겨 손해가 나도 끈기와 노력으로 결국 목표를 달성한다.
4. 계획 이상의 성과를 정한 시간 전에 달성.
5. 기분 좋게 끝난다.


 개념 파티.
1. 개념이 있는 사람/개념을 따라가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2. 공략과 그것을 실행할 준비가 되어있고, 실행한다.
3.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하면서 손해 없이 해결한다.
4. 스펙이 낮은 사람이 한명이 끼어도 1% 넘치는 파티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다.



 결국 게임도, 사회생활도 준비와 노력과 실행능력인 것임. 너무 말이 안나오는 상황이 좋고, 말은 적당히 하면서, 피해없이 최대한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 제일 좋다.

 가장 좋은 것은 개념 파티에 발을 들일 능력을 가지고, 보통 파티에 있으면서, 1% 넘치는 파티의 성과를 어느정도 내면서 개념 파티에도 가끔 끼어드는 것일 것이다. 헌데, 난 보통 파티에 있으면 보통 이하가 되고, 개념파티에 가면 개념 플레이어가 되는 듯하다. 개념 파티에 들어가면, "정말 막파티로 이렇게 쉽게 클리어 하는 일 거의 본적이 없어요!"를 듣고, 보통 파티에 가면, 꼭 내가 다이하면 일이 풀리더라.

 딱 요즘이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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