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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마트에 모 회장이 방문한 것 같다. 1조 받기 vs 노인 되기.

 모 마트 약국에서 벌어진 일.

 암행 순찰을 좋아하신다는 모 회장님이 경기도 무시에 있는 모 마트를 방문하신 것 같다. 점장님과 함께 상당한 속보로 걸어가시는 간지 폭풍(?)의 노인분이 회장님으로 추측되었다. 마트 구석의 약국에서 나눈 한담들.


1.
 국장 : 음, 회장님의 재산이 1조라 치고, 만약 회장님이 내 재산과 자네 젊음을 바꾸자면 자네들은 어쩔런가?

 약사 B : 어.. 그런 SF가 있었는데...

 약사 A : 음... 고민 좀 해봐야 겠는데요.

 약사 B : 음... 제 몸은 저질이라 탈락될 듯.

 국장 : 참고로 난 선착순으로 손들련다. 50넘게 살았으면 됬지, 나머지는 짦고 굵게 갈 수 있어!!!

 약사 A : 국장님! 회장님께서 국장님 몸은 거절하실 것 같은데요~

 세명 (웃음을 참지 못해 뒹굴뒹굴 구름)



2.
 이후, 약국 앞에 갑자기 매니저 2명과 직원 3명이 몰려옴.

 약사 B : (아니, 모 회장님이 우리 방빼라고 했나. 뭔 일이여?)

 매니저 A : 약사님 손님이 요플레를 먹고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셨는데 약 좀 주세요.

 약사 B : (평소 같으면 직원 1명만 왔을 텐데... 역시 오늘은 뭔 날인가...)

 국장 : 어디가 어떻게 안좋으세요?

 할머니 : 아니 유제품~~~를 먹었는데, 벌겋게 되면서 등에서 열이나네. 한번 보라우~.

 국장 : 그러세요. 그럼 이 항 히스타민제 드심 괜찮습니다!

 매니저 B : 돈은 저희가 낼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드세요~

 할머니 : 아니 유제품~~~를 먹었는데, 벌겋게 되면서 등에서 열이나네. 한번 보라우~.

 매니저 B : 돈은 저희가 낼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드세요~ 그리고 나중에 안나으시면 병원 가보시고, 걱정하지 마세요~

 약사 B : (훈훈하네...)

 상황 종료 후.

 약사 A : 할머니 분위기도 그렇고 모 회장님의 스파이 아닐까요?

 약사 B : 오오. 그래서 트러블 하나에 직원이 무려 5명이나 온건가!

 국장 : 그래서 돈이 많아야 된다니까~



 뭐, 무엇보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매상도 많은 하루였음. 이것도 회장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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