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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레이크 시연회에 다녀오다.


 퇴근길에 시간이 맞아서 용산에 들려서 잠깐 구경하고 왔다. 보드나라/케이벤치 공동으로 한 시연회였다.

 요즘 기계들은 좋기는 한데, 코어듀오2 이후는 성능면에선 기존 코어듀오2 머신도 지금 쓰라고 해도 만족하면서 쓸만하기에, 스카이레이크 성능에 대한 관심은 내장 비디오에 있었다. 지금 메인으로 쓰고 있는 노트북인 650M의 성능에 근접하다기에 새로운 서브 PC 시스템 구축에 관심이 있었다. 코어2듀오 이후의 노트북은 소음이 너무 늘어서 일반 PC 보다는 조용하지만, 메인 모델들의 터보 모드에 높은 발열 때문에 하단부 쿨러까지 따로 달면 시끄럽기 그지 없었다. 그렇다고 저성능 저소음 모델을 사자니 메인 모델을 노트북으로 쓰는 의미가 없어진다. 결국 PC와 노트북을 처분하고 스카이레이크 계열 PC를 메인으로 하나를 놓거나 서브 PC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방침을 굳혀가던 김에 보드나라에서 전시하는 날이 겹쳐서 방문하기로 하였다.

 도착해보니 신형 머신들이 늘어서 있었다. 좀 난감해 한 것이 요즘 최신 PC 게임계를 떠난지 오래라 게임들을 보아도 cpu 성능과 그래픽 어뎁터의 성능을 구분할 수는 없었다. CPU 성능은 디아블로3 같은 것을 틀어주었으면 비교하기 쉬웠을 것 같은데, 일반 3D게임들은 CPU와 그래픽 카드 둘다 봐야 하니 전시장의 머신으로만은 비교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위처3 배경에서 날아가는 새들 같은 것은 멋있었다.

 마지막에 놓여있는 머신이 내가 원하던 내장 그래픽 4K 데모를 시연중이었다. 내장 그래픽으로만 4K 데모를 시연중이었는데, 카메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놓았다. 다음 링크(https://youtu.be/R5ojPpr9FHc)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도면 만족할만 했다.

 가격이 안정화되는 데로 스카이레이크 시스템을 고려해보기로 했다.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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