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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의 아제로스 소감.


 근래 와우는 판다리아 이후 무료뜨면 레벨 업 하다가 봉인하기만 했다. 대격변부터 하는게 너무 지겨워졌달까, 스토리가 재미가 없어졌달까.

 게임 진행 자체는 스토리가 시작될 때부터 문제가 있었다. 리치킹에 데스윙까지 잡은 플레이어를 정신수양이 부족하다며 대나무나 쪼개면서 야생동물 괴롭히는게 다였던 스토리 때문에 학을 뗀 이후에 나온 드레노어는 그래도 플레이어를 좀 띄워주는 시도를 해서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다. 물론 이 캐릭이 이쪽인지 평행세계인지 도통모를 전개는 문제였다. 그리고 군단은 플레이어를 대접해주면서 스토리 전개도 나름 할 만했다. 그래서 격전의 아제로스도 꽤나 기대를 했다.

 어쨌거나 쿨티라스로 왔는데, 아 완전히 이건 길니아스 패치한 판다리아다. 아니 왜 내가 여기서 로열젤리 따위를 따고 있어야 하냐고... 그런 수집 아이템 퀘스트들이 갯수도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드랍도 안되니 짜증만 날 뿐이다. 이러다 보니 스토리에 전혀 이입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쿨티라스는 도시나 마을들이 무법항+오그리마 같은 구조인데 거기에 다닥다닥 붙어있는데다가 중간중간 돌아갈 만한 것도 없어서 짜증이 만발이다. 필드 또한 쓸데없이 크고 귀찮다.

 3일 무료도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게 한 확장팩은 이게 처음인 것 같다.


 
 그나저나 워트는 이리저리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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